시작하며

일상 2008. 10. 2. 17:00
블로그를 오픈한지 2일째.. 딱히 어떤 말로 첫 운을 땔지 막막하다.
채우려는 성급한 욕심이 더더욱 첫 발을 주저하게 만든 듯 하다.

"채움과 비움"
이 블로그의 철학이다.
어줍잔은 글 솜씨이지만, 내 생각을 열어 보임으로써 한 층 더 성숙해지기를
기대해본다.

Posted by 마르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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